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기사 치나츠 (문단 편집) == Dive2 상세 / 누설 == 아키 루트에선 여전히 [[트랭퀼라이저]]의 파일럿이 되어 발광해 버린 듯. 본 루트에서 직접 언급되지는 않지만 치나츠 루트에서의 트랭퀼라이저 파일럿과 아키 루트의 목소리가 같으니 맞을 것이다.[* 소라 루트 극후반에 가면 치나츠라고 확실히 인증된다.세계가 바뀌어서 살아남는 건 덤.] 사망 여부는 확실하게 나오지 않는다. 트랭퀼라이저 자체가 박살났으니 살아있긴 어렵겠지만. 마코토 루트에선 경사스럽게도 트랭퀼라이저의 마수에서 벗어나고 ~~그놈의 약속을 떠올려준 덕분인지~~ 잠깐 싸운 게 거짓말처럼 데레 상태가 되어[* 코우가 어셈블러만 먼저 처리하면 나머지 싸움은 높으신 분들한테나 맡기자는 말이 결정타였던 듯.] 코우와 협력 관계를 맺고 도미니언에 맞서 싸우는 등 처지가 훨씬 나아졌다. 레인급의 비중이 돼버리긴 했지만 죽지 않는 게 어딘가. 소라 루트의 세계 0에선 3번째로 재구성. 시점은 아발 시티에서 바이러스 시드를 뿌릴 때.[* 상황 때문에 엇갈린 감도 있는 코우 분기에 비해 아예 소라와 대화할 의지 자체를 보이지 않고, 바이러스 시드 살포 시점에서 이미 멘탈이 박살나 소라에게 코우를 만날 수 있게 죽여달라고 애원하는 장면이 나온다.] 레인과 마찬가지로 코우는 너처럼 천박하게 생기지 않았다며(...) ~~[[나의 아스카는 그렇지 않아|나의 코우는 그렇지 않아]]~~ ~~얘들 기억속의 코우는 대체 뭘까~~ 코우가 살아있다는걸 믿지 않지만 ~~그의 작업 멘트 한방에 미칠듯이 동요하면서~~ 싸우다 패하고, 제정신을 차린 후에도 코우의 생존을 믿지 않고 까칠한 태도를 취하다가 얼마 뒤 레인과의 사소한 말다툼이 결투로까지 발전하게 되자 코우가 대폭발.[* 이때 코우의 표정을 보면 그레고리 신부나 질베르트한테나 보이는 극도로 빡친 상태다.] 둘 다 싸잡아 쳐바르고 야단을 치는 이벤트가 벌어져 그제서야 완전히 믿게 된다. 사실 시뮬라크라 코우를 몇번 목격한 적이 있었고, 소라 루트의 코우를 이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코우를 허용하는 건 진짜에 대한 배신이라 여겼던 것.[* 실제로 이 생각은 정답이었고, 소라 또한 같은 이유로 코우를 한번 쫓아내게 된다.] 이후 특이점에서의 정보 송신으로 치나츠 루트 굿엔딩의 광경을 꿈으로 보면서 정작 현실의 자신의 처지에 대해 착잡해하다가 소라에겐 그나마도 없는 건 불쌍하지 않냐면서 발드 시스템으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를 작동시켜 코우를 내려보내고 홀로 수많은 드론들과 싸우다 전사 및 자폭. 자아융합으로 소멸해서 기분좋게 자고있다가 이브가 끌고온 질베르트 때문에 기겁해서 기상하고(...) 최종결전에서 부활. 레인과 함께 코우를 돕게 된다. 그리고 세계 0의 코우 덕분에 치나츠 루트의 세계도 어셈블러 개편 프로그램을 손에 넣게 되어서 좀 더 나은 미래가 될 듯. 나노하 루트에서도 자폭하려는 걸 코우가 미리 기절시키고서 쿠리하라는 막았기에 살아 남는다. 아키 루트에서도 치나츠가 트랭퀼라이저의 파일럿이라는걸 코우가 눈치채서 구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